가족의 대화가 되는 장면
로봇이 서빙하러 오는 모습을 아이와 어른이 함께 바라보는 순간은 평소와 다른 이야깃거리가 됩니다. 직원의 편안한 안내까지 더하면 신기함을 넘어 매장에서 경험한 서비스로 기억할 수 있습니다. 가족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활용입니다.
서비스 담당자의 동선을 짧게
고객 가까이에서 일해야 하는 직원이 매번 출발점까지 돌아가야 한다면 응대가 뜸해질 수 있습니다. 장비를 통해 전달받는 구성을 활용하면 담당자는 맡은 구역에서 안내를 이어갈 여지를 얻습니다. 사람이 이동하는 이유를 줄이는 방식입니다.
서빙을 맡기고 주변을 보기
직접 나르는 일에 몰두하면 가까이에 도움을 기다리는 고객을 놓치기 쉽습니다. 로봇이 이동하는 동안 직원이 주변을 살펴보면 요청을 먼저 알아차릴 여지가 생깁니다. 서비스에 쓰는 관심의 범위를 넓히는 방법입니다.
도움을 청하기 쉬운 팀
동료가 손을 빌려달라고 해도 운반 중이면 바로 합류하기 어렵습니다. 로봇이 정해진 전달을 맡는 동안 직원이 잠시 다른 준비를 돕는다면 팀의 일손을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늘 사람을 더 부르기 전에 생각해볼 분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