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보는 재미를 더하기
서빙하는 로봇을 처음 만나는 아이에게는 이동하는 모습 자체가 흥미로울 수 있습니다. 가족이 같은 장면을 보고 대화를 나눌 기회를 더한다는 점에서 일상적인 방문에 작은 변화를 줍니다. 모든 아이의 반응이 같다고 전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즐거움 뒤에 편리함을
새로운 장비에 관심이 쏠려도 직원의 안내는 필요합니다. 로봇이 운반을 돕는 동안 직원은 이용 방법을 설명하거나 고객을 챙길 수 있습니다. 신기함과 사람의 배려가 함께 있을 때 편안한 경험으로 이어지기 좋습니다.
다시 떠올릴 이유 하나
가족끼리 나눈 이야기는 지인에게 매장을 소개할 때 소재가 되기도 합니다. 사진을 남기거나 블로그에 방문기를 쓰는 것은 고객의 자발적인 선택입니다. 로봇은 이처럼 소개할 장면을 더하지만 모임 증가나 매출을 보장하는 장비는 아닙니다.


